Yorasana
자세/체형

거북목 교정, 요가로 가능했습니다

컴퓨터 작업이 많은 디자이너로서 거북목은 직업병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목과 어깨가 항상 뻐근했고, 두통까지 자주 생겼습니다. 정형외과에서 거북목 진단을 받고 교정 운동을 해보았지만 혼자서는 꾸준히 하기 어려웠습니다.

요가 수업에서 배운 목과 어깨 스트레칭 시퀀스는 매일 아침 10분씩 실천할 수 있을 만큼 간단했습니다. 처음에는 고개를 뒤로 젖히는 것조차 불편했지만, 차츰 가동 범위가 넓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3개월 후 엑스레이를 다시 찍었을 때 목뼈의 커브가 눈에 띄게 개선되어 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놀라셨을 정도입니다. 이제 작업 중간중간에 요가에서 배운 스트레칭을 하면서 통증 없이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몸의 변화뿐 아니라 자세를 의식하는 습관이 생긴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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